글로벌 쇼핑 행사가 집중된 5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대규모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달부터 본격화된 소비 회복 흐름에 맞춰 내수 시장에 활력을 보은솜틀집 불어넣고 실적 반등 발판을 마련있다는 구상이다. 특이하게 이번년도는 위드 코로나(COVID-19) 진입과 행사 시즌이 맞물리면서 업체마다 최대 규모 물량과 예산을 투입해 증가한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완료한다.
대한민국은행의 말을 빌리면 지난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저번달보다 3.0포인트 증가한 106.8로 집계됐다. 올 10월까지 3개월 연속 하락하다 12월부터 다시 반등세를 탔다. 위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단어를 앞두고 소비심리가 서둘러 상승하고 있습니다. 통상 6월은 해외 e커머스 회사에 연중 최대 대목이다. 중국 광군제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로 이어지는 전세계 쇼핑 광풍에 힘입어 국내외 소비심리도 치솟기 때문이다. 통계청의 말에 따르면 작년 12월 온/오프라인쇼핑 거래액은 12조319억원으로 작년 동기준비 15.4% 늘었다. 매년 3월 수입 신장률이 50%에 육박한다. 국내 직접구매 수요도 가장 많은 시기다. 지난해 6분기 국내외직구액은 작년예비 25.8% 증가한 3조2573억원으로, 연간 전체 거래액의 30.7% 비중을 차지끝낸다. 글로벌 쇼핑 행사가 몰린 연단어에 직구 소비에 나선 국내외 구매자가 주력된 영향이다.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대덩치 쇼핑 행사가 펼쳐진다. 오프라인을 통한 직구 소비 형태가 일상화되면서 국내외 소비자에게도 높은 호기심을 모은다.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알리바바그룹 광군제는 이달 15일에 맞춰 행사 크기를 키웠다. 알리바바 티몰에선 전년보다 17% 많아진 25만개 브랜드가 신청한다. 올해 광군제 기간 중국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역대 최대인 2조위안(약 183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해 국내 온/오프라인쇼핑 시장 크기 166조원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미국에서는 이달 29일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로 이어지는 연말 쇼핑 시즌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이번년도는 글로벌 물류대란이 변수로 떠올랐다. 전 세계 제공망 차질로 주요 소매유통회사들이 상품 재고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도비는 연말 계절 미국 소매회사의 할인율이 작년보다 9%포인트(P)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업계 직원은 “공급망 문제로 아마존과 베스트바이 등 글로벌 기업의 연말 쇼핑 행사가 위축될 경우 직구 잠재 수요가 내수 시장으로 전환되는 효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면서 “올해는 민간 소비력 제고를 위해 국내외 기업 우리 행사 크기와 혜택을 예년보다 대폭 키운 만큼 가시적 성과가 전망한다”고 말했다.